일기장

본인 상태:

87년생

176/58 (전형적인 멸치)

살면서 몸살 감기 이런걸로 결석/결근 해본적 없음.

아파서 못움직이겠다 라는 말을 모르고 살아옴. 

2021년 6월 11일 (금)

오후 3시 접종

주사 자체는 독감주사보다 안아팠음.

맞고 난뒤 15분 타이머 들고 병원에서 대기.

아픈곳 전혀 없이 15분 후 병원에서 나와서 약국 가서 타이레놀 주세요 했는데 없어요~ 하면서 같은 성분인 하이펜 줌

그길로 당구치러 가서 22시 까지 당구침.

집에 와서 혹시 몰라 침대 옆에 물과 하이펜 두고 잠

2021년 6월 12일 (토)

새벽에 자는데 약간의 몸살기와 약간의 열이 올라옴 약 먹어야 되나 하다가 졸려서 그대로 다시 잠듬.

오전에 일어나서 몸살기 약간의 열 근육통 동반. 약 먹을 정도는 아니어서 안먹음.

샤워함.

혹시 몰라서 집에서 계속 누워서 잠만 자는데 너무 오래 누워있어서 허리가 더 아픔;

좀 서서 돌아다니고 하다가 다시 그대로 쭉 잠

2021년 6월 13일 (일)

잔잔바리 근육통 외엔 아픈곳 없음. 일상생활 지장 없음.

2021년 6월 25일 (금) 약 2주 경과

현재 약간의 잔잔바리 상반신(어깨, 뒷목, 팔) 근육통? 몸에 힘없음 정도?

(평상시에도 그랬지만 백신 맞았다는 생각 때문인지 왠지 더 힘이 없고 잔잔바리 근육통이 있는 느낌)

2021년 9월 16일 (목) 약 3개월 경과

백신 접종 후 접종 부위 삼각근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무난한 일상 생활엔 지장이 없지만 팔을 들거나 당구칠 때 자세를 잡으면 삼각근이 무지 아픔.

2021년 10월 13일 (수) 약 4개월 경과

아직 접종 부위 삼각근 통증이 미약하게나 남아 있는 상태로 오전11시에 독감접종을 했다.

저녁때가 되니 삼각근이 엄청 쑤신다. 가려워서 긁다가 아파서 깜짝 놀랐다.

2021년 10월 14일 (목) 약 4개월 경과

어제보단 낫지만 삼각근 통증이 남아있다.

2021년 11월 11일 (목) 부스터샷 접종(모더나)

얀센 맞았던 왼팔에 부스터샷 접종.

오전 11시에 접종. 14시부터 22시까지 당구쳤으나 이상 없음.

2021년 11월 12일 (금) 부스터샷 2일차

얀센때 보다 몸살기운이 약하게 있으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당구치러감.

2021년 11월 13일 (토) 부스터샷 3일차

별다른 특이 사항 없음. 평상시 몸상태.

2021년 12월 06일 (월) 

얀센 맞고 아팠던 왼어깨 삼각근 통증이 언젠가 부터 사라짐.

별다른 특이사항 없음.

현재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오피스텔에 입주해 있으며 바로 옆에 건물 오피스텔로 이사 가면서 생기는 일을 적음.

2017.09.11

- 오피스텔 전세 1억3천 확정

- 가계약 100만원.

- 계약금 5% 지급 하면서 계약서 작성. (은행 전세대출 신청시 필요)

     - 계약서 작성후 주민센터가서 확정일자 받음

     - 계약서 작성 후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은행중개인?에게 전세대출 진행.

- 신한전세대출(최종 전세대출 받은 금액 1억400만원)

  - 당시 신용2등급, 학자금 외 기타 대출 없음, 연봉 3천 초반.

  - 전세금의 최대 80%

  - 자세히 기억 안나는데 주택금융공사보험 이었던것 같음.

  - 월 이자만 납입

  - 대출시 변동금리 2.77% (2017.09)

  - 대출 기간중 최대 금리 3.3x% (2019.??)

  - 마지막 대출 금리 2.8% (2020.07)

  - 계약시 대출금의 20% 외에 추가금액 필요

       - 부동산 중개 수수료(전세금에 따라 다름)

       - 대출 보험 보험료

       - 인지세 등등.

   - 이사 후 전입신고.

2019.09.11

  - 전세금 5% 인상

  - 전세대출 연장.

  - 계약서 새로 작성 후 확정일자.

2020.07

- 오피스텔 전세 2억1천

- 가계약 100만원.

- 계약금 5% 지급 하면서 계약서 작성. (은행 전세대출 신청시 필요)

     - 계약서 작성 후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은행중개인?과 만나서 전세대출 진행. (대출 신청 서류 작성)

     - 은행 중개인이 확정일자도 받아주고 알아서 대출 신청 진행.

- 집 주소지 변경이기 때문에 기존 대출 상환 후 신규대출 하는 것으로 진행.

- 신한전세대출

  - 2020.07 현재 신용2등급, 신한 마이카 대출(약 300만원) 외 기타 대출 없음, 연봉 4천 후반.

  - 전세금의 최대 80%(1억 6천 800만)

  - 주택금융공사보험.

  - 월 이자만 납입

  - 2020.07 현재 안내받은 금리. (우대금리 포함 2.33%)

2020.07.31

- 아침에 신한은행 담당자로 부터 전화옴. (대략 9시 30분쯤)

    - 집주인으로 부터 전세금 전액 돌려 받은뒤 어플 또는 은행 방문하여 상환 요구.

    - 상환 후 20분 이내 대출 실행 가능 답변.

 - 집주인으로 부터 전세금 총액 돌려받음 1억4천600만.

 - 마지막 이사짐 뺌.(잔금 받기전엔 이사짐 다 빼지 않기, 대략 10시)

 - 부동산으로 가서 이사갈 곳 등기 다시 떼보면서 (근저당 최종 확인) 신한은행 쏠 어플로 전세자금대출 상환.

   (일일 이체 한도 확인 필수)

 - 신한은행 담당자에게 상환 완료 전화 연락 옴.

 - 약 10분 후 이사갈집 주인에게 대출금 입금 되었다고 신한은행 담당자로 부터 전화 연락 옴.

 - 최종 금리 2.26%

 - 부동산에서 잔금 및 복비 처리.

 - 입주 시작. (대략 11시, 포장이사가 아닌 물건 이동 수준으로 내가 포장해둬서 상차 10분, 하차 10분 정도 걸린듯...)

 - 주민센터 가서 전입신고.

 - 신한 은행 담당자로 부터 바뀐 주소로 등록된 주민등록등본 제출 요구 받음. (주말 끼고 영업일 3일 이내 제출)

    - 신한 은행 담당자가 어플로 할 수 있게 링크를 문자로 보내줌. 어플로 하면 등본 따로 뗄 필요 없음.

      (행정 기관과 연동되어 알아서 떼가는듯?)

 - 오피스텔 관리실 가서 입주자 등록, 주차등록, 물품(리모컨 등) 수령 후 이사 완료.